이 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 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간주
그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주가 오시리라
3부 헌금 특송입니다.
8세 박지후
6세 이정재, 신하엘, 유이레
5세 권율
8개월 유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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