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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호성
  2020-03-19 23:32

  교: 교회를 가고 내일은
  회: 회사를 간다

• 박채연
  2020-03-20 00:06

  교만한 자가 아닌 참 된 예배자가 되길 원합니다
  회개기도로 나의 교만한 모습들을 되돌아보고 정말 진심으로 주님께 고백하기 원합니다

• 김예림
  2020-03-20 01:36

  '교'제 가운데에 예수님의 사랑을 나눔으로써
  더 큰 사랑으로 채워짐을 느끼는 은혜를 내려주시고, 그 사랑으로
  
  '회'복되는 우리 제2교회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원세영
  2020-03-20 13:15

  교회라는 울타리 안으로 처음 들어왔던 그때, 앞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겠다 다짐했던 그날,
  
  회상해보면 그때에 훨씬 못 미치는 믿음일지라도 이런 나약한 저조차 안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계속 나아갑니다

• 김성산
  2020-03-20 21:54

  교: 교촌치킨먹고싶어서하는거 아닙니다
  회: 회개하겠습니다.

• 이혜빈
  2020-03-22 21:07

  교육부에서 또 개학이 연기되었대요
  회복시켜주세요 학교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