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찬양 안하랴
어찌찬양 안하랴
어찌찬양 안하랴
날 살리신
내 주님을
어찌찬양 안하랴
어찌찬양 안하랴
날 구원하신
내 주님을
내 주님
내게 행하신
놀라운
일을 보니
나의 맘 너무 감사해
어찌찬양 안하랴
난 죄가 많고
추하여
밝은 천국
바라볼수 없었지만
주님 나를 씻기사
정케 하셨네
추한 나의 영혼을
구원 하셨네
영원한 천국
바라보게 하셨으니
어찌찬양
안 할까
난 미련하고
둔하여
지혜롭게 행하지
못하지만
주님 주신 말씀에
모두 써 있네
미련한 나의 영에
지혜 주셨네
생명의 말씀
내게 거저 주셨으니
어찌찬양
안할까
내 작고 작은 입술은
닫혀있는 입술은
감사할 줄 모르고
기도할 줄 모르나
주님 나를 주장하여
찬양 주셨네
사랑 고백케 하사
기뻐 하셨네
감사 고백케하사
기쁨 주셨네
오 할렐루야
나를 통해 받으시니
어찌 찬양
안 할까
어찌찬양 안하랴
어찌찬양 안하랴
날 살리신 내주님을
어찌찬양 안하랴
어찌찬양 안하랴
날 구원하신 내 주님을
어찌찬양 안하랴
어지찬양 안하랴
오 할렐루야
나를 통해 받으시니
어찌찬양 안할까
어찌찬양 안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