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시지요. Hwangs' 기도 편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받는 사람/참조 숨기기보낸사람
황선문 <samgracehwang@hanmail.net>사람Sam Hwang. 2026년 6월 11일 (목) 오후 6:59인쇄번역
사랑하는 동역자님!
그동안도 평안하셨습니까? 동역자님께서는 저희 부부와 함께, 오랜 세월동안, 영혼 구원
사역에 동역해 오셨습니다.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주님께서는 친히 세계복음 전파를 위하여, 일하시고 계시며, 또한 그 복음 사역을
위하여 동역자님과 저희 부부를, 강한 일꾼으로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구원받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계 전역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길동무”입니다.
동역자님과 저희 부부의 발걸음이 닿는 곳곳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길 원합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미국의 믿음의 시인, Emerson은 말하기를, “믿음은 종달새 “알”에서, 종달새 ‘소리’를 듣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인의 말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이나, 그 약속의 성취를,
이미 들은 것처럼, 본것처럼, “믿고” 확신하라는 말씀으로 깨닫습니다.
근래, “저”와 “아내”는, 여전히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탈북민 사역”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탈북민 교회에서의 협력사역으로, 중국어 예배부와 영어 예배부에서 설교와, 성경공부,
그리고 주일 본 예배에서는, 각종 행사, 셀모임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중 4일은,
탈북해서, 중국에 머물고 있는 북한 자매들(= 평강공주)에게 “줌 혹은 웨신”으로 성경공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시간들은,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선물로 주신,
큰 즐거움의 시간들입니다.
그리고, 저는 “남북사랑학교(북한자녀들의 학교)”에서 말씀을 가르치고,“아내”는 음악 수업을
하며, 또 여전히 탈북민 어린학생들로 구성된 “샬롬 중창단”을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주님의 뜻과 인도하심이라면, “내년(2027)”에는 “샬롬 중창단”이 미국 남부지역(=텍사스)으로
가서, “북한 선교 순회 찬양 집회”를 하면 좋겠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동역자님! 저희 부부는, 성경속의 믿음의 선배들 중에서, 특별히, 어린 시절의
“다윗의 삶의 지혜”를 무척 좋아합니다.
맹수와 싸우면서, 양을 지키던 어린 “다윗”은, 척박한
광야 환경에서도 지혜롭게,“쉼”과 “회복”을 찾았고, 목자되신 주님 앞에 “부족함이 없나이다! “
라고 늘 넉넉한 감사의 고백을 했습니다. 다윗은 언제나, 어떠한 어려운 환경가운데서라도
“Release stress(피로 회복)”를 누리면서 사역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 저희 부부는, 지금 노년의 때를 지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인지 누구보다도 “야곱”의 노년의 때가 생각납니다. “야곱”은 늙고, 쇠약했고,
눈도 어두워졌고… 지금 저와 아내도 이 시점에 도달했어요. 하지만 “야곱의 영혼” 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맑고, 강건했습니다. 야곱이 지나온 모든 길위에는, 하나님의 동행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야곱을 기르시고 이끄셨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언제나, 평범한
“실제적” 문제를 하나님께 서원했죠. 어느 날, 제가 미국 친구집 부엌에서, 부엌 벽에 붙어 있는
이런 글귀를 보았습니다.“우리는 여기서 하루 세번 하나님을 섬긴다.”
(We serve God here, three times a day.)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친구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거룩한 습관”을 루틴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믿음의 사람들을 항상 붙드셨고,
넘어 졌을 때도 다시 일어나게 하셨고, 이렇게, 저렇게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서
길러지는 삶을 살아 오고 있습니다. 주님께 얼마나 황송하고 감사한지요.
사랑하는 동역자님! 하나님께서 저와 아내에게 맡겨주신, 여러 사역들을, 끝까지 주님의 지혜로,
잘 감당하도록 계속 기도해 주세요. 창세기 48장에는 : 야곱은 늙고, 병들고, 쇠약, 그리고 눈도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그의 영혼은, 어느 때보다 맑고 깊어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 지금까지 약 30년이 넘도록, 동역자님께서는, 부족한 저희 부부와 “함께”
하나님의 사역들을 감당해 오셨습니다. 기도하시며, 선교헌금을 하시며, 또 격려해 주시며……
이렇게 저희 부부와 “한몸” 으로 지금까지 살아오셨고, 동역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역자님의 영육이 주님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동역자님의 마음과 가정과 건강과 손대어 하시는 모든 사역위에, 하나님의 임마누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 영·육이 건강하십시오.
기도 제목 :
1. 저희 부부의 영육의 강건함으로, 여러가지 맡겨진 사역들을 끝까지 겸손히잘 감당하도록
2. 아내의 건강과 찬양 사역을 위해
3. 맡겨진 말씀사역과 찬양사역 그리고 평강공주 사역을 위해
4. 올 여름, 6월부터 시작하는 단기선교(이곳 탈북민을 위한)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 학생들”에게 주님의 뜨거운 마음과 영혼 사랑의 열정을 충만하게 부어주소서.
감사드립니다.
2026년 6월 10일
동북아 선교사 황선문, 서석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