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지나며
(남)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합창)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여)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 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내 자아가 산산이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어 놓고
오직 주님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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